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,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가진다는 말. / 착한 아내를 버리고 우둔한 첩을 좋아한다는 말. 장사 나면 용마 나고, 문장 나면 명필 난다 , 무슨 일이나 잘 되어지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응한다는 말. 음식 환경이 바뀌면 질병도 변한다. -대시 우드 박사 오늘의 영단어 - pronounce : 발음하다, 소리내어 읽다, 선언하다오늘의 영단어 - Japaneseterm : 일본용어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고되지 않을만큼 일하고 사표내지 않을만큼 번다. - 조지 칼린 공자도 고기의 유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. 공자는 일찍이 진채(陣菜)의 액을 만나서 거의 아사할 지경으로 고생을 했다. 그때 제자 자로(子路)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 가지고 왔다. 공자는 그 고기의 출처를 묻지도 않고 먹었다고 한다. 묵자는 평소에 출처와 진퇴에 엄중한 공자도 이런 모순이 있다고 말하고 유교도를 비난했다. -묵자 쾌락만을 위하거나, 과도한 섹스는 몸을 차고 굳게 만드는 지름길이다. 이렇게 해서 망친 몸은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. -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- brawl : 소동, 소란, 말다툼오늘의 영단어 - misfortune : 불행, 불운